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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트위터 관련 이런저런 말이 많아 후세터로 올린 썰들 여기에도 백업해둡니다. - 비밀글(성인글) 비밀번호 : 하단 링크 내 ISBN 마지막 6자리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67398056?NaPm=ct%3Dldo69w8w%7Cci%3Dff742af31279ec697958055ab968d936ac47572c%7Ctr%3Dboksl%7Csn%3D95694%7Chk%3Dcbe7756935d25ae9c99a132595af5117dade66fc 네이버 네이버에 로그인 하고 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nid.naver.com 그렇게 자극적인 건 없지만 꼭꼭 성인분만 열람 부탁드립니다~ - 비밀글(엠프렉 등 취향 타는 요소..
저컴 아벨알 너무 좋아 대리 아벨과 인턴 알이 공식이라니.. 무려 같은 [사업팀] 저컴 사내연애 금지라는데.. 그런 건 모르겠고 아벨알은 사귀는 게 맞는 듯 사업팀 팀장도 옆 부서 팀장이랑만 밥 먹는다며.. 아벨알도 둘이 밥 먹을 수 있잖아 받고 둘이 사적으로도 만나는 사이일 수도 있음 점심 매일 나가서 먹던 대리와 갓기 인턴이 갑자기 도시락을 싸오기 시작.. 근데 커플 도시락 통?! 메뉴까지 똑같아?!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텀블러는 서로 색상만 다른 거 쓰더라.. 웅성웅성.. 호칭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 둘이 원래 아벨R(알) 이렇게 불렀는데.. 이제 대리랑 인턴이라.. 알이 아벨 대리님이라고 부르지 않겠냐고~~ 거기다가 이제 존댓말까지 쓸 거 생각하면 걍 미치겠음.. 아카데미보다 과하다 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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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올렸던 적폐 썰 백업 ^-^; 알은 이제 행복한 감정도 느끼는 아이가 됐으니 질투도 할 수 있겠지? 행복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됐으니 질투도 해보자고 길 가던 중 아벨과 손오공의 인터뷰 사건을 듣게 된 알 그런 일이 있었구나.. 싶은데 되게.. 이전에 하루랑 티격태격하던 것까지 생각나면서 기분이 이상한 거.. 이게 무슨 기분인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묘한 거지 거기다가 외로움도 타는 애니까.. 괜히 소외감도 느껴지는 것 같고 그럼 아무튼 그런 감정 품고 지내던 어느 날.. 같이 길 걷다가 알이 앞장서는 아벨 소매 꼬옥 붙잡고 다른 사람이랑 너무 싸우지 말라고 함.. 물론 되게 자각 없이 한 행동으로.. 이전에 느꼈던 묘한 감정+앞장서는 아벨이 뭔가 멀어지는 것 같아서 손부터 나갔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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